우리 학교 2학년 김한솔이 10월 4일 서울 송파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전 여고부 64㎏급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한솔은 용상에서 111㎏을 들어 올려 심가연(107kg·서울체고)과 김지영(106kg·경북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합계서도 194㎏를 기록, 금메달 2개를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김한솔은 용상에서 111㎏을 들어 올려 심가연(107kg·서울체고)과 김지영(106kg·경북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합계서도 194㎏를 기록, 금메달 2개를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