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로는
ㆍ 소설·시·논문·강연·연설·각본 그 밖의 어문저작물
ㆍ 음악저작물
ㆍ 연극 및 무용·무언극 그 밖의 연극저작물
ㆍ 회화·서예·조각·판화·공예·응용미술저작물 그 밖의 미술저작물
ㆍ 건축물·건축을 위한 모형 및 설계도서 그 밖의 건축저작물
ㆍ 사진저작물(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제작된 것을 포함한다)
ㆍ 영상저작물
ㆍ 지도·도표·설계도·약도·모형 그 밖의 도형저작물
ㆍ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
등이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쉽게 얻을 수 있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저작권에 관한 재산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작자의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 후 50년간 존속한다.
모든 저작물에는 저작자가 존재함을 알고 저작물을 복사 또는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저작자의 이용 허락을 받아서 사용하여야만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명인이 됩시다.